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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자료실


효과적인 대련연습(1~10) 15.04.07 22:35
내서검도관 HIT 1043
효과적인 대련연습
* 효과적인 대련연습이란 실전에 강해지고 발전적인 검도의 토양이 되며, 검도이념에 맞는 연습을 말한다.
1. 맞받아쳐야 한다.
상대가 기술을 걸 때 불리하더라도 맞방아치거나 응하는 기술을 구사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상대의 기가 일어나는 것을 간파하는 안목과 선을 취하려는 적극적인 자세, 순발력, 판단력, 타이밍, 공발일치의 터득과 연결동작이 좋아진다.

2. 공격목표의 우선순위는 머리여야 한다.
공격의 근본은 머리여야만 기술이 능동적이며 적극성을 갖게 되며, 기술의 전개가 다양해지며 자세가 좋아진다. 요령은 상대를 중심으로 일족일도(2~3m)의 거리까지 관통하면서 기술을 구사하여야 한다. 훈련의 우선은 뛰어나가는 몸에 있다. 그 다음이 정확성이다.

3. 일단의 공격이 시작되면 끝장을 보아야 한다.
한 호흡으로 9~10회 정도의 공격력을 가짐으로서 기술의 연속성과 조합력 연속동작의 약점 등을 터득하게 되며 심폐기능, 체력의 향상과 손과 발의 조화, 컨트롤 능력이 배양된다. 또한 공격의 우선이 머리였듯이 마무리도 머리여야 한다.

4. 퇴격외의 격자는 왼발 뒤꿈치로 발사하여 쳐야 한다.
기검체 일치란 신체역학적 합리적인 흐름이다. 격자의 순간은 손을 뻗는 것에 우선하여 왼발 뒤꿈치부터 발사되는 신경계통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회라고 인식되는 순간에는 온몸을 던져서 쳐야 한다.

5. 공세는 급하게 걸어야 한다.
일족일도에서 근거리를 접근하면서 (공세)기회가 발생되는데 이 10~20cm의 접근을 급하고 다양하게 걸으므로써 몸의 탄력을 받거나 상대의 효과적 반을을 유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강약완급과 리듬, 박자를 터득할 수 있다.

6. 몸은 항상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 있다 함은 즉시 격자할 수 있는 몸의 자세를 말함이다. 관절이 지나치게 펴져 있거나 접혀 있거나 양발체중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려 있거나 상체와 하체, 오른손과 왼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함은 죽어 있는 몸이다.

7. 지면에 발바닥이 붙어 있으면 안된다.
연습을 시작할 때 부터 끝날 때까지 늘 이동중에 기술이 구사되어야만 수준높은 검도를 구사하게 된다.

8. 기술의 시작은 선혁이 부딪치는 원거리에서 시작하여야 한다.
시합에 나가 원거리에 있는 상대를 거부감 없이 대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접근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9. 올린칼은 그냥 내려오면 안되고, 물러남은 반드시 격자가 있어야 한다.
상대를 방어하려고 올리거나 정중선을 떠난 칼은 그대로 되돌아오지 말고 격자의 기회를 찾아야 하며 몸받음이나 코등이 싸움 이후에는 거리를 맞추기 위하여 슬그머니 물러나면 안된다.

10. 눈과 검선이 정중선을 지키며 품위를 항상 유지하여야 한다.
인사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상대의 눈과 중심선을 제압하는 기본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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